카테고리 없음

먹는 방법, 손질 방법을 알아보는 미나리, 미나리 효능 및

다한번만 2021. 9. 24. 16:14

[kiwi 생활정보] 샐러리, 미나리 효능 및 먹는 법, 손질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자산을 키우기 위한 모바일 뱅크 키위뱅크입니다! 여름이 다가올수록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은데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식단입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야채 중심의 소식을 하는 분도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키위뱅크와 함께 셀러리, 미나리 효능과 먹는 법과 손질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01.셀러리, 미나리 효능

샐러리효능▶셀러리효능:무즙완화,감량,염증완화등

셀러리에는 비타민 A, 비타민 K, 칼륨, 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데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소화나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샐러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큰 줄기 하나에 10킬로칼로리를 섭취하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지질대사를 도와주고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고 소염효과를 내는 다당류가 함유되어 있어 암이나 심장질환, 관절염 등의 원인이 되는 염증완화에 도움을 줍니다.미나리효능 ▶ 미나리효능 : 해독, 변비완화, 다이어트 등

고소한 미나리는 몸속의 중금속을 배출시켜주며 해독작용을 돕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미나리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의 운동을 촉진시키면서 변비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칼로리가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전반적으로 혈관계통을 맑게 해주며 심혈관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2. 미나리,샐러리 먹는법

미나리 먹는 법 ▶ 미나리 먹는 법 : 삶아서 버무려 먹거나 생으로 먹거나

미나리는 삶아서 무쳐먹거나 생으로 즐길 때 고기와 곁들여 먹습니다. 하지만 미나리는 민물에서 자라는 식물이므로 거머리나 간흡충 등 기생충의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 삶아서 먹는 것이 좋아요. 간흡충은 감염되는 질병으로 담도암이나 소화 장애, 간경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거머리를 제거하려면 미나리를 손질한 후 찬물에 식초를 희석해서 담그면 되는데요. 이 다음은 줄기 끝을 1센티미터 정도 자른 후 흐르는 물에 씻어 주십시오.샐러리 먹는 법▶샐러리 먹는 법:잎 부분은 주스로, 줄기 부분은 날로 먹는다

샐러리는 잎 부분과 줄기 부분을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잎 부분을 짜서 주스로 하거나 또는 무침으로 해 주시면 좋습니다. 줄기 부분을 씻어 날것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손질해서 먹기 좋게 잘라 치즈 또는 마요네즈와 곁들여 먹으면 아삭아삭한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03. 미나리, 샐러리 손질법은?

미나리 손질 방법 ▶ 미나리 손질 방법 : 찬물에 식초를 섞어 닦은 후 불순물을 제거

미나리 손질법 첫 번째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찬물에 식초를 섞어 10분 정도 담그는 것입니다. 이 후에는 잎에 붙어 있던 기생충이나 거머리 등을 제거하고 뿌리 부분을 잘라낸 후 흐르는 물에 씻는 것입니다. 미나리 장시간 보관 시 손질한 미나리를 뜨거운 물에 30초 정도 데친 후 공기가 통하지 않게 밀봉하여 냉동 보관하십시오.셀러리 손질 방법 ▶ 셀러리 손질 방법 : 줄기 부분의 섬유질을 떼어낸다

샐러리는 섬유질 부분이 딱딱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줄기 부분의 섬유질을 부분적으로 벗긴 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제대로 된 식감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그대로 섭취해도 좋지만, 줄기 부분의 껍질을 벗긴 후 요리에 사용하면 좀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 후 흐르는 물에 2~3회 정도 씻어 식초를 푼 물에 5분 정도 담가 흐르는 물에 다시 씻으면 관리가 완료됩니다.

 

 

 

 

 

 

오늘은 키위뱅크와 함께 셀러리, 미나리 효능 및 먹는 법과 손질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균형있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정보를 참고하셔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건강관리 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한 일상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