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제입니다어제 저녁은 닭갈비를 푸짐하게 먹고 볶음밥까지 맛있게 볶아 먹었더니 너무 배불러서 또 소화제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마시고 맛집 흉내를 제대로 낸 저녁식사였습니다.저희 가족은 닭갈비를 좋아해서 부담없이 부드러운 고기가 먹고 싶을 때 자주 만드는 메뉴인데 사진 찍느라 포스팅한 적이 없어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웃음)매콤하고 맛있는 닭갈비는 거의 백종원의 양념 레시피로 만들어요잘 만들다 보니 편하고 맛도 무난해서 이렇게 만들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먹거나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얹어 먹는 찜맛인데 어제 밤에는 치즈가 떨어져 체다 치즈만 넣었어요.치즈 없이도 맛있지만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넣으면 정말 맛있는 닭갈비 백종원의 양념 레시피로 소개해 드릴게요.닭갈비 레시피 백종원 기념장으로 만드는
백종원 닭갈비가 간편하고 편리한 이유는 생강을 제외한 모든 양념 재료를 1:1 비율로 만드는 것입니다.백 선생님은 모든 재료를 한 컵씩 만들어 만들었는데 너무 많아서 저는 3큰술로 만들었더니 적당히 맛도 잘 맞고 맛있었습니다.
닭다리살은 한 번 씻어서 먹거나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했습니다큼직하게 팬에 볶으면서 가위로 자르면 느낌이 좋겠지만,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한 입분 넉넉한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놓으면 숙성이 되고 맛있기 때문에 우선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모든 양념 재료는 3큰술로 했습니다.고추장, 황설탕, 고춧가루, 다진 마늘, 맛술진간장을 각각 3큰술씩 넣고 다진 생강을 1큰술 넣고 잘 섞어 닭갈비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저는 야채는 집에 있기로 했습니다만, 백 선생님은 당근을 생략하고 양배추를 넣었습니다. 야채는 너무 구애받지 말고 있는 걸로 해주세요감자, 당근, 양파는 굵게 채썰고, 파는 하얀 부분은 반으로 나누어 3cm 길이로 자릅니다.마늘을 도톰하게 썰어서 우동면 사리 준비할게요. 떡을 넣어도 되는데 닭갈비에 우동 사리 정말 맛있어요.볼에 야채와 닭고기를 넣고 양념장에 버무립니다.볼에 양념장을 넣고 코쇼를 톡톡 참기름을 2큰술 넣고 잘 섞는다."이제 빵으로 닭갈비를 볶아볼게요"팬에 기름을 두르고 닭갈비를 쪽~ 소리가 나게 넣어 볶아줍니다.고추장으로 양념이 되어 있기 때문에 타지 않게 불 조절을 잘 해서 타지 않게 해 줍니다.야채가 익을 때까지는 불을 약하게 하고 자신이 없으면 양념 접시에 물을 넣고 씻어 팬에 넣고 물을 보충하면 안심하고 볶을 수 있지요.우동 면 추가는 뜨거운 물에 데쳐서 넣으면 좋아요.닭고기와 야채가 익으면 끓는 물에 우동을 넣고 한 번 데친 후 프라이팬에 넣고 잘 섞어 볶습니다.마지막으로 대파를 남기고 볶아서 참기름을 두릅니다."체다치즈 넣으면 닭갈비 완성이에요"닭갈비를 식탁에 들고 와서 맛있게 먹었어요이렇게 많이 먹고 또 밥을 볶아야 닭갈비가 아니겠죠ㅋㅋ 팬들한테 남은 양념에 밥을 볶고 계란도 넣어주고 조미김을 넣어서 숟가락으로 뚝딱뚝딱 떠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먹느라 바빠서 볶음밥 사진을 못 찍었어요닭갈비 레시피는 백종원의 양념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맛있게 해먹어요~♡어젯밤에 창문을 모두 닫았습니다.어느 아침 홀연히 여름이 자취를 감춘다면 미련은 덜한 그리움으로 남을지도...이번 주도 즐겁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