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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마시조요 백종원 제육볶음

다한번만 2021. 6. 23. 09:41

백종원의 돼지 고기볶음 메레시피

이젠 눈 감아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말하는 남편 너무 귀엽네요.그래서 남편이 만든 거예요. 요즘 요테기에 걸려서 요리가 하기 싫어요.싫을 때는 무리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쉬는 것이 옳은 것 같아요.요즘 요리는 전부 남편이 하고 있어요. 물론 제 조리법으로 말이죠. 이번에는 백선생님의 표를 참고했군요.

요즘 상추랑 깻잎이랑 맛있죠. 초록색으로 야채를 싸서 먹고 있어요.밥에 올려서 먹어도 맛있고 조금 남겨서 잘게 썰어서 남은 양념과 밥을 볶아도 맛있습니다. 여러가지 먹는 방법까지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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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제육볶음 레시피

재료

삼겹살, 목살 등 원하는 부위 600g, 설탕2, 다진마늘1, 고춧가루3, 고추장3, 간장3, 후추약간

밥 스푼 기준

기름을 조금 넣은 마늘을 볶아서 시작하겠습니다.나머지 고춧가루 간장 스푼을 기준으로 3번씩 넣으면 되니까 외우기 쉬울 것 같아요. 그럼 마늘부터 볶으면서 시작할게요.고소한 갈릭은 사랑이고 요리의 베이스입니다. 맛있는 갈릭 갈릭~
기름의 유무, 그리고 다소에 따라 돼지고기 부위가 달라집니다.기름기가 있는 부분이 좋다면 삼겹살과 껍질을 준비하고, 기름없이 깔끔하게 드시고 싶다면 목살을 준비합니다. 앞다리살도 맛있어요

마늘과 함께 회색으로 변할 때까지 설탕을 두 스푼 넣고 볶습니다.

설탕은 고기의 냄새를 잡아준다는 사실 아세요?

양념장도 미리 만들어놓고 고추가루 간장고추장 3그릇씩 넣어준 모습입니다.

 

저는 마늘을 좋아해서 마늘도 한 숟갈 더 줬어요. 헤헤헤 후추가루를 토르토르까지 하면 양념장 완성입니다 숟가락으로 예쁘게 저어주세요

미리 양념장을 만든 후 섞어서 준비하면 더욱 간편합니다.

그리고 옵션 야채도시 준비한 양배추와 양파입니다.

야채가 들어가면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고, 양파와 양배추는 단맛이 강한 야채이므로 설탕 대신 듬뿍 넣어 주셔도 전체적으로 단맛을 느끼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깨끗이 씻어서 칼질을 하신 후에 넣으시면 됩니다. 여기 당근도 잘 맞고 버섯도 좋아해요.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올리고 야채와 고기를 같이 볶습니다.불의 세기는 중불에서 천천히 볶습니다.

 

고기도 초벌구이여서 야채와 함께 금방 구울 수 있어요.좀 더 촉촉하게 마시려면 물을 조금 더 넣는 것도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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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제육볶음 레시피

매운 거 좋아하시면 고추가루도 고춧가루 조금 더해주세요마음껏 즐겨주세요.

이렇게 꽉 짜여지고 요리도 완성됩니다.남편이 마지막 완성컷을 못 찍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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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제육볶음 레시피

 

 

 

 

 

 

 

 

 

 

 

 

 

 

 

 

 

 

 

깨를 뿌려서 맛있게 즐겼어요여기다가 피자치즈를 살짝 올려서 조금 녹여서 드셔도 맛있습니다.이렇게 짤로만 만나다니 또 아쉽네요제가 고기 요리 중에 좋아하는 베스트 3에 들어가는 메뉴거든요사실 1이었는데 요즘에는 소고기가 더 맛있어서 히히 별이 별이 마음은 갈대

콩가루를 살짝 찍어먹어도 맛있어요요즘 껍데기 사랑을 하고 있어요. 콩가루랑 딱 맞잖아요 히히, 분명히 피부에도 좋다고 들었습니다만, 피부의 기쁨은 아직 느끼지 못했습니다.저는 하루도 안 쉬고 한 달째 먹고 있는데요. 흐흐흐 맛있어서 자꾸 생각이 나요 돼지고기 조리법 담아서 껍질 얘기만 하네요
요즘 말이죠, 남편이랑 운동하고 있어요. 9시쯤 아이들과 나가서 10시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릴거에요.운동을 10년 가까이 안했는데 다음날 뻐근하더라구요.아니 평생 운동 안 한 몸이라서... 다음날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운동은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던데 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이 둘째 날이거든요 히히히
백종원의 돼지 고기볶음 메레시피

 

어렵지 않은 세 숟갈 조리법 잊지 마세요.여러 가지 채소를 듬뿍 넣어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소스가 맛있어서 버리기 아깝다 저희처럼 밥도 볶아서 먹을 수 있어요.김가루를 곁들여보세요. 김치도 조금 썰어서 넣어요.메뉴 하나로 풀코스를 즐기세요~